LIFE in CANADA
악몽 그리고 나 자신
OPENLUNCH
2022. 12. 18. 0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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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악몽을 꿉니다.
날씨가 추운 탓인지.
두려움이 많은 탓인지.
어려움이 많은 탓인지.
힘듬이 많은 탓인지.
이겨내는 방법은 하나.
나 자신뿐.
나 자신 그리고 응원해주는 사람들.
옆에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.
내 자신은 더 힘내고 있고
이겨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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